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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랙스(spotrax), 스포츠 중심 NFT 플랫폼

by graysky 202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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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랙스(spotrax), 스포츠 중심 NFT 플랫폼

스포트랙스(spotrax), 스포츠 중심 NFT 플랫폼
스포트랙스(spotrax), 스포츠 중심 NFT 플랫폼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디지털로 전환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이 어느 정도 완화된 요즘에도 많은 기업들과 산업에서 여전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스포츠 분야의 '지적재산'을 NFT로 만드는 영역에 특화된 스포츠 중심 NFT 플랫폼 스포트랙스(spotrax)라는 플랫폼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관련 콘텐츠들을 NFT로 발행될 수 있게 돕고 이를 거래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하여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스포트랙스란 무엇인가?

스포트랙스(sportax)는 바이낸스의 블록체인인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술을 활용해 세상의 모든 콘텐츠가 디지털 자산화가 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발굴과 콘텐츠 개발, NFT퍼블리싱, 마케팅 컨설팅, 판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술품, 게임, 아이템 등 온라인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를 '지적재산'으로 만들 수 있는 NFT에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NFT 친화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함께 NFT 거래 플랫폼, 확장 솔루션 등 관련 업계 성장 동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실제 이러한 NFT 시장은 매년 2배 이상 폭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NFT화 할 수 있는 많은 지적재산 중에서 스포트렉스는 특히 스포츠 시장의 다양한 컨텐츠의 빠른 NFT 전환을 돕고, 개별 홍보 가능한 전용 NFT를 개발하여 경기 시즌에 특정 스포츠구단을 홍보할 수 있거나, 브랜드의 신제품을 NFT로 만들어 홍보할 수 있는 NFT 전용 프로모션 페이지 오픈할 예정인데요. 퍼블리셔 발굴부터 판매까지 원스탑 서비스 중에서도 스포츠에 특화된 영역에 집중되어있다고 하니 다른 플랫폼들에 비해서 차별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포트랙스 공식 홈페이지를 보니 현재 NFT시장은 '폐쇄적 거래', '낮은 환급성', '신뢰성'에 대해서 이슈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는 의지도 옅보입니다. 가령 디지털 컨텐츠의 투명한 거래, 예치된 자산을 활용하는 안전거래 (에스크로 기능 확대), BSC체인으로 가스비 무료 + 속도 개선 등을 생각 하는 부분이지요. 백서를 살펴보니, 이러한 부분에 효과적인 솔루션 도출을 위해서 고민 중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포트랙스(spotrax), 팀 멤버와 파트너

스포트랙스를 운영하는 팀 멤버는 누구이고, 파트너사는 어떤 협회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팀 멤버는 스포츠 산업 관련된 구성원들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구요. KBS 해설위원이자 전 배구 국가대표셨던 김세진 님이 대표로 구성이 되어있고 이사진들도 전부 스포츠 관련 인물들로 구성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팀 멤버가 신뢰성 있는 분들로 구성된 만큼 파트너사도 쟁쟁한 느낌이었는데요. 대한 축구 협회, 한국야구위원회, 한국 배구연맹 등이네요. 스포츠 지적 재산으로 NFT 확대는 현재 메타버스, 아트, 게임 등 밀집되어 있는 NFT의 다양한 확대에 확실히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POTRAX에서 실제 발행 가능한 NFT 형태는 '스포츠 NFT 카드' 같은 것이 있는데요. 유명 선수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프로필 사진 포함, 선수의 게 임 기록이 포함된 맴 메타 데이터 표시 등이 가능하고 프로 구단의 소장품 NFT, 입장권, 유니폼, 사인볼 등이 NFT화 되어 구매될 수 있게 됩니다. 스포츠와 팬 영역 비즈니스는 NFT로 소장하는 것이 가장 NFT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의 시도는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하기도 합니다.

스포트랙스(spotrax),SPOX 코인

스포트랙스 프로젝트에서는 spox 코인을 발행할 예정인데요. 이에 대해서도 토크노믹스가 아래와 같이 짜여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BSC 체인 위에서 발행되는 코인으로 총 1,000,000,000개가 발행될 예정이고 이중에 15%는 private sale, 40%는 생태계 구성에 활용되고 20%는 R&D, 10%는 마케팅, 10%는 팀 물량으로 활용됩니다. 5%는 파트너사에 배정된다고 하네요. 향후에 코인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업데이트되면 이 부분도 추가로 소개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 콘텐츠 디지털 자산화에 적용될 예정인 스포트랙스의 계속되는 여정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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